올해 7월에 대량 구매했는데요..
저희는 주로 미역국으로 해먹습니다. 바로 끊였을때는 안그런데..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거의 다 풀어져 죽처럼 되서
쫄깃한 맛이 하나도 없습니다..ㅠㅠ
원래 기장미역이 안 풀어지고, 쫄깃쫄깃해서 두고 먹으려고 엄청 주문했는데..이러니까..정말 짜증납니다..
지금 남아 있는것도 엄청 많구요..
제가 뭘 잘못한건가요? 미역 물에다가 좀 담궜다가 볶아서 물붓고 끊입니다..이전에 사먹었을때는 괜찮아서
믿고 대량 주문했는데..전부 버려야 하나..걱정입니다.
대안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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