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일 전까지 더위에 지쳐있었던거 같은데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에 두꺼운 이불을 찾게 되는 계절이 온 거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전히 만남이 어려운 시기지만,
감사의 마음을 지나치기엔 아쉬운 마음이 많으시죠?
기장사람들이 그 마음 그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대량구매 건은 이미 선 예약중이며, 상담진행중입니다.
올 해도 택배사 물량 증가로 인해 배송지연이 예상되오니
명절 전 여유롭게 보내시는게 어떨까요?
상담예약은 아래 번호로 전화주세요~
051-722-2248
070-4407-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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