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사장님과 모든 직원들이 장안에 있는 한돈돈까스로~
한돈돈까스 위치는 기장신세계아울렛에서 울산쪽으로 조금 만 더 가면 왼쪽에 위치해 있답니다.
기장아울렛에서 기장사람들 매장이 있는 대룡마을 가기전 중간쯤에 있습니다.
입구에 간판이 커다랗게 세워져있어요.
들어서면서부터 사람들이 북적북적...자리가 없어서 잠시 기다렸습니다
창문도 아기자기하고 이쁘게 해놨네요.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마당에 있는 마가렛.
하얀꽃이 너무 이뻐요~
마당뒷켠에는 식사 후 잠시 앉아서 담소도 나눌수 있는 공간들이 있어요.
창문이 참 이쁘죠.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는 벤치.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건물 뒷쪽에 있는 담장의 등불.
현관.
정작 중요한 돈까스 사진은 잘 찍은 게 하나도 없습니다ㅠ ㅠ
혼자 드시는 남자분 외로워 보이네요...
아디오스~ 한돈돈까스.
담에 또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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