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옹기부자 손짜장 입니다.
입구에는 귀여운 강아지가 맞이 해주고 있습니다.
여느 중국집과 다르지 않은 메뉴들입니다.
모든 음식들이 옹기에 담아져 나와 옹기 부자 짜장면 인가 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아드님 가족끼리 운영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옹기에 담아져나온 짜장면입니다.
개인적인 입맛의 차이는 있지만 짜지않고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간짜장처럼 야채들도 다 싱싱하게 살아있었습니다.
세트메뉴에 나오는 탕수육입니다.
탕수육도 먹을 만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간이 삼삼한것이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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